국토부정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국토부 김현미장관 첫 정책 알아보기 김현미 장관 첫 정책 과제 " 서민의 집 설움 덜어드리는 게 최고의 정책" 새롭게 취임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6일(월) "전세값이 계속 오르고 월세 비율이 높아져 고통받는 서민들의 설움을 달래는 것이 최고의 정책 과제" 라고 강조하고 "세대 · 소득별 맞춤 정책을 통해 주거복지에서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" 고 밝혔다. 김장관은 이를 위해 "매년 17만호의 공적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취업난에 힘겨워하는 청년등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올해 하반기에 추경을 통해 청년 및 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 4,700호를 주가 공급하는 등 2022년까지 청년 임대주택 30만 실, 신혼 부부 임대주택 20만호를 조속히 공급할 것" 이라고 말했다.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동대문구 휘경동 청.. 더보기 이전 1 다음